백아연, 3년 만의 새 앨범 '옵저브' 발매

가수 백아연이 약 3년 만에 새 앨범을 들고 돌아온다.

소속사 이든엔터테인먼트는 백아연이 오는 13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옵저브'(Observe)를 발매한다고 5일 밝혔다.

2018년 11월 내놓은 미니 4집 '디어 미'(Dear me)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이다.

이날 공개한 트랙 리스트에 따르면 타이틀곡은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다.

작곡가 영광의 얼굴들, 진리, 해리(HARRY) 등이 작업했다.

이 밖에도 '외로WAR', '삐뚤어질래', '그래서 요즘 생각이 많아', '환상' 등 6곡을 수록했다.

백아연은 '그래서 요즘 생각이 많아' 작사에 참여했다.

2011년 SBS TV 'K팝 스타' 시즌 1에서 톱3에 오르며 얼굴을 알린 백아연은 이듬해 미니 1집 '아임 백'(I'm Beak)으로 데뷔했다.

청아한 음색과 작사·작곡 능력으로 주목받았으며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쏘쏘', '달콤한 빈말' 등을 히트시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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