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하자 (사진=TV CHOSUN)

내 딸 하자 (사진=TV CHOSUN)



‘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과 선(善) 홍지윤이 ‘내 딸 하자’ 최초로 뽕짝꿍으로 뭉쳐, 노래부터 요리 효도까지 ‘오감만족 버라이어티한 효프라이즈’를 선보인다.

오늘(2일) 방송되는 TV CHOSUN ‘내 딸 하자’는 ‘미스트롯2’ TOP7과 ‘미스레인보우’가 전국에서 사연을 보낸 찐 팬들을 직접 찾아가거나 영상통화를 통해 ‘1일 딸’로 노래 서비스를 해드리는 ‘지상 최대 노래 효도 쇼’다.

이와 관련 ‘내 딸 하자’ 14회에서는 방송 이후 처음으로 ‘뽕짝꿍’이 된 양지은과 홍지윤이 ‘진선(眞善) 파워’를 발휘, 스페셜한 효프라이즈 준비에 나선다. 두 사람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노래 효도쇼를 꾸미기 위해 트롯 어버이에게 직접 만든 도시락을 선물하기로 뜻을 모으고, 요리 선생님 빅마마 이혜정을 찾았다. 무엇보다 ‘내 딸 하자’의 ‘공식 요리 모범생’ 양지은과 ‘공식 요리 망손’ 홍지윤은 재료 손질부터 칼질까지 이혜정의 꼼꼼한 지도를 받으며 열심을 다했고, 역시나 양지은은 이혜정의 폭풍 칭찬을 얻어 기대감을 높였다. 반면 ‘우당탕탕 잡채’로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던 홍지윤은 이번에는 빅마마에게 장어 잡채를 배워 고난도 요리에 도전하게 됐던 터. 과연 홍지윤이 맛있는 장어 잡채에 성공해 ‘요리 금손’으로 재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양지은-홍지윤의 1일 요리 선생님이 된 빅마마 이혜정은 평소 ‘내 딸 하자’   애청자였음을 밝히며, ‘아기 호랑이’ 김태연의 찐 팬임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이혜정이 즉석에서 연결된 김태연과의 깜짝 영상 통화에서 눈물을 쏟아내면서, ‘눈물의 영상 통화’ 사연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이후 정성 가득한 스페셜 도시락을 갖고 트롯 어버이를 찾아간 ‘뽕짝꿍’ 양지은과 홍지윤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해 사연을 보낸 ‘내 딸’ 최연소 11세 신청자와 특별 만남을 가졌다. 양지은-홍지윤은 제주도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10년간 돌봐주신 조부모님과 이별하게 된 11세 소녀와 함께 치밀한 특급 효도 작전을 짰고, 양지은과 홍지윤은 조부모님의 시선을 피하기 위해 다소 황당한 모습의 ‘11세 소녀 친구’로 변신,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아이돌보다 지은 언니가 더 예뻐요!”라며 양지은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11세 소녀와 내 딸들의 노래 효도에 방구석 1열에서 직캠을 찍는 할아버지까지, 과연 양지은-홍지윤의 정성가득 특별한 효프라이즈가 성공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트롯 어버이들을 위해 내 딸들이 ‘상암 썸머 대축제’를 개최, 신나는 여름쏭 메들리를 선사한다. 해변에 와있는 착각마저 들게 만든 김태연의 ‘해변으로 가요’부터 상큼 발랄한 김다현의 ‘Festival’, ‘트롯 바비’ 홍지윤의 감성 가득 ‘제주도의 푸른밤’ 등 막강한 여름 노래들이 청량감 가득한 내 딸들의 목소리로 재탄생한 것. 더욱이 내 딸들과 MC들의 무한 앙코르를 외치게 만든 초특급 게스트 ‘썸머 프린스’가 등장, 모두의 환호 속에 존재감이 가득한 상큼한 무대를 만들어 더욱 특별하고 시원한 금요일 밤을 예고하고 있다. 

제작진은 “무더위로 잠 못 이루는 밤, 내 딸들의 청량하고 흥겨운 무대, 여름과 너무 잘 어울리는 특별 게스트가 조금은 여유롭고 시원한 시간들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매회 조금은 더 특별한 효프라이즈를 펼치기 위해 노력하는 내 딸들의 열정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내 딸 하자’ 14회는 오늘(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경식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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