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 (사진=이든엔터테인먼트)

백아연 (사진=이든엔터테인먼트)



가수 백아연이 풍성한 콘텐츠로 여름 컴백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백아연은 30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7월 13일 발매하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Observe (옵저브)'의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컴백 예고 이미지와 마찬가지로 이번 스케줄러 이미지 또한 파란색 배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비비드한 색감만으로 청량한 기운이 전해져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백아연은 7월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총 4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한다. 5일부터 컴백 전날인 12일까지는 트랙리스트, 앨범 커버 이미지, 포토 다이어리, 뮤직비디오 티저, 리릭 툰,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새 앨범의 음악적인 힌트가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는다. 이러한 풍성한 콘텐츠들이 백아연의 컴백 열기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포토 다이어리'와 '리릭 툰' 등 백아연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Observe'만을 위해 준비된 특별한 티징 콘텐츠의 이름이 눈길을 끈다. 백아연은 다양한 방식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Observe'를 통해 백아연은 지난해 12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춥지 않게' 이후 7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백아연표 스토리가 담긴 미니앨범은 지난 2018년 발표한 'Dear me (디어 미)' 이후 약 3년 만이다.

특유의 청아한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백아연이 올 여름 'Observe'로 리스너들에게 또 어떤 청량감을 선사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백아연은 오는 7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Observe'를 발매하며, 컴백에 앞서 7월 3일, 4일, 11일 공연되는 극장형 보이는 라디오 '온에어 SPIN-OFF'에 DJ 역으로 출연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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