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8개월 만 컴백
최근 뮤직비디오 촬영
또 한 번 음원차트 뒤흔들까
그룹 악동뮤지션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악동뮤지션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악뮤(AKMU, 악동뮤지션)가 7월 컴백한다.

28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악뮤(이찬혁, 이수현)는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

컴백은 오는 7월 중으로, 현재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악뮤의 신곡 발표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싱글 '해프닝(HAPPENING)'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매 컴백 때마다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음악으로 음원 차트 정상을 석권한 이들이 올 여름에는 어떤 곡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건드릴지 기대가 크다.

2012년 SBS 'K팝스타' 시즌2에 출연해 최종 우승을 거두며 대중에 얼굴을 알린 악뮤는 개성 있는 음악색은 물론, 대중성까지 인정받으며 데뷔 때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남매 듀오다.

이들은 '200%', '기브 러브(Give Love)', '시간과 낙엽', '리-바이(RE-BYE)', '오랜 날 오랜 밤', '다이노소어(DINOSAUR)'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대표적인 음원 강자로 거듭났다.

2019년 멤버 이찬혁이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와 발매한 정규 3집 '항해'로도 명불허전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타이틀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음원 공개와 동시에 각종 차트 1위를 섭렵했고, 1년 9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순위권 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롱런하고 있다.

한편, 2014년 YG엔터테인먼트에서 정식 데뷔한 악뮤는 지난 1월 재계약 체결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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