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사진=MBC)

놀면 뭐하니? (사진=MBC)



MBC ‘놀면 뭐하니?’ 유야호가 제작한 MSG워너비의 1집 음원이 오늘(26일) 오후 6시에 전격 공개된다. M.O.M의 ‘바라만 본다’와 정상동기의 ‘나를 아는 사람’ 총 2곡으로, MSG워너비 8인의 하모니는 2000년대 발라드 추억 소환과 함께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늘(26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측은 “MSG워너비 M.O.M과 정상동기의 데뷔 곡 음원이 30분 먼저 지니뮤직을 포함한 각종 음원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공개된다”며 “오후 7시부터는 MSG워너비 1집 한정판 앨범이 11번가를 통해 판매되며, 음원과 앨범 판매 수익 모두 기부한다”고 전했다.

M.O.M(별루-지, 강창모, 원슈타인, 박재정)의 ‘바라만 본다'(작곡 박근태 김도훈 강지원, 작사 강은경, 영제: Foolish Love)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본, 다가가지 못하는 사랑에 대한 감정을 담은 미디엄 템포 R&B 발라드곡이다.

리드미컬한 비트에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의 감성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져 200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특히 서정적인 스트링 라인과 조화를 이루는 멤버들의 보컬은 섬세한 감정 컨트롤을 보여주어 그 시절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같은 듯 같지 않은, 신선한 듯 낯설지 않은 편안한 리듬과 선율은 모든 연령층의 사랑을 받는 명곡 탄생을 예감케 한다.

정상동기(김정수, 정기석, 이동휘, 이상이)의 ‘나를 아는 사람’는 90년대를 휩쓸었던 컨템포러리 R&B곡으로 남성 중창단의 하모니가 매력적인 곡이다.

피아노를 중심으로 호소력 짙은 색소폰 연주와 매혹적인 하몬드 오르간의 선율이 애절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람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내용의 노랫말 또한 정상동기 멤버들의 개성 있는 음색을 통해 풋풋하면서도 마음을 울리는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한다.

같은 날 오후 7시부터는 11번가를 통해 ‘하카소’ 하준수와 컬래버로 탄생한 MSG워너비 1집 한정판 앨범 판매도 시작된다. 한정판 앨범에는 MSG워너비의 노래와 함께 포토북, 포토카드가 포함된다. 또한 유야호의 입맛을 취향 저격했던 김부각, 누룽지 세트도 판매될 예정이다.

MSG워너비 M.O.M과 정상동기의 음원 발매에 이어 지난 ‘스포일러 라이브’를 통해 공개된 각 팀의 첫 라이브 무대는 오늘(26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YOO)니버스'를 구축하며 ‘부캐’ 신드롬을 일으켰다. 코로나 시대에 잃기 쉬운 웃음과 따스한 위로를 동시에 전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경식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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