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사진=MBC)

복면가왕 (사진=MBC)



27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신흥가왕 ‘소리꾼’의 모습과 그녀를 위협하는 복면가수 8인의 듀엣무대가 펼쳐진다.

21인의 스페셜 판정단으로는 ‘천둥호랑이’ 권인하, ‘레전드 록발라더’ 조장혁, 밴드 플라워의 보컬 고유진, ‘명품 발라더’ 더원, ‘원조 음색 퀸’ 애즈원 민, ‘뮤지컬 디바’ 리사, ‘대세 작곡가’ 라이언전, 육중완밴드의 육중완, ‘7월의 예비부부’ 유성은♥루이, ‘3연승 가왕’ 기프트 이주혁, 코미디언 안일권, TO1 찬&제이유가 새롭게 합류하며 예리한 눈썰미와 시원한 입담으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난주, 폭풍 성량과 흠잡을 데 없는 ‘천상의 보이스’로 가왕석에 등극한 ‘소리꾼’. 그녀는 시원한 고음과 맑으면서도 파워풀한 보이스로 극찬을 받았는데, 그녀의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소리꾼이 장기가왕 하려나!”, “유미를 누가 이길까 했는데... 소리꾼 진짜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가왕석 등극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또 화제성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가왕 ‘소리꾼’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과연 신흥가왕 ‘소리꾼’은 2연승까지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프로 판정단’ 김구라가 한 복면가수의 정체를 확인한 후 절규(?)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그는 복면가수의 정체에 대해 전혀 추리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정체를 확인한 후 “아! 저 분은 제가 알아 맞혔어야 했다!”라며 아쉬움을 토해낸다고. 김구라는 아들 그리가 복면가수로 출연했을 때도 전혀 알아채지 못해 한 차례 굴욕(?)을 겪은 적이 있는데, 과연 ‘촉’구라가 눈치 채지 못한 복면가수의 정체는 누구이며 또, 복면가수와 김구라 사이에 어떤 인연이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흥가왕 ‘소리꾼’과 복면가수 8인의 듀엣 무대는 27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식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