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더 무비' 8월 4일 개봉
4DX로 만나는 블랙핑크 어떨까
/사진='블랙핑크 더 무비' 포스터

/사진='블랙핑크 더 무비' 포스터

'블랙핑크 더 무비'를 스크린으로 볼 수 있게 됐다.

그룹 블랙핑크 데뷔 5주년 기념 영화 '블랙핑크 더 무비'가 8월 4일 전국 CGV 개봉을 확정지었다. 더불어 전 세계 100개국 글로벌 개봉한다.

지난 16일, 8월 중 글로벌 개봉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아시아권은 물론 머나먼 남미에 이르기까지 지구촌 전체 팬덤이 들썩였고, SNS에도 앞다퉈 '블랙핑크 더 무비' 관련 뉴스가 게재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8월 4일로 국내 개봉일을 확정 발표한 '블랙핑크 더 무비'는 몽환적인 핑크톤 안갯속 멤버 4인의 이름이 떠오르는 공식 포스터도 함께 공개했다. 멤버들의 모습 없이 이름만 공개된 포스터는 영화의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에게 영화 속 블랙핑크의 모습에 대한 설렘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핑크 더 무비'는 두 가지 면에서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온다. 먼저, CGV 특별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공연 관람 경험을 들 수 있다. CGV에서는 정면과 좌우 벽면까지 확장된 3면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스크린X'를 포함해 콘서트 현장 특유의 울림이 선사하는 카타르시스까지 체감할 수 있는 '4DX', 두 특별관의 장점을 모두 살린 '4DX 스크린' 등 다양한 포맷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거대한 스케일과 높은 완성도로 유명한 블랙핑크의 무대는 CGV만의 특별관을 만나면서 관객에게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할 예정이다. 스크린X, 4DX '블랙핑크 더 무비'는 스크린의 평면적 한계를 뛰어넘어 다채로운 앵글 변화, 물과 바람 등 다양한 요소들로 입체적인 공연 관람 경험을 만들어낼 전망이다.

두 번째로 '블랙핑크 더 무비'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각 멤버의 개성에 꼭 맞는 세트장에서 펼쳐지는 멤버들의 모습과, 스페셜 인터뷰, 그리고 10여 곡이 넘는 히트곡 무대들을 극장 최적화된 구성과 편집으로 공연장의 열기에 목말랐던 이들에게 제대로 감상할 수 있게 해 준다.

특히 현장감을 극대화해 재편집된 2021년 'THE SHOW' 및 2018년 'IN YOUR AREA' 공연 실황 장면은 마치 팬미팅과 콘서트 현장을 동시에 스크린으로 옮겨온 듯한 감동을 전 세계 팬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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