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에 최강빌런까지 등장한 '보이스4' 3.2% 출발

4번째 여정을 시작한 '보이스'가 3%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 시청률은 3.2%(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했으며 순간 최고 4%까지 올랐다.

'보이스4'는 이번 시즌 OCN에서 tvN으로 방영 채널을 변경했지만, OCN에서 방영됐던 지난 시즌과 시청률 측면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전날 방송에서는 강권주(이하나 분)와 똑같은 외모와 능력을 갖춘 '도플갱어 빌런' 서커스맨이 등장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또 강권주와 서커스맨에게 자신의 동생을 납치당한 미국 LAPD(로스앤젤레스 경찰) 소속 데릭 조(송승헌 분)가 동생 조승아(이이담)를 찾기 위해 순탄치 않은 공조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혁, 이진욱에 이어 새로운 남자주인공으로 등장한 송승헌은 첫 회부터 총기를 사용한 액션 장면과 영어 대사 등을 소화해내며 큰 위화감 없이 작품에 녹아들었다.

이하나 또한 강권주와 서커스맨을 함께 소화해내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강권주와 같은 능력을 갖춘 최강 빌런과 골든타임 팀의 싸움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송승헌에 최강빌런까지 등장한 '보이스4' 3.2% 출발

한편, 전날 방송된 SBS TV '펜트하우스3'는 심수련(이지아)의 또 다른 핏줄이 살아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암시하며 파격적인 전개를 이어갔다.

세 번째 시즌에 접어들면서 다소 무리한 전개와 인종 차별 논란 등에 휩싸인 '펜트하우스3'는 첫 회 19.5%(이하 닐슨코리아)를 기록한 뒤 2주 동안 17.5%의 시청률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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