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실사 영화 '크루엘라'가 개봉 3주 만에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박스오피스] '크루엘라' 개봉 3주 만에 첫 주말 정상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크루엘라'는 지난 주말 사흘(11∼13일) 동안 20만4천여명(매출액 점유율 32.9%)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에마 스톤과 에마 톰슨의 악녀 대결이 돋보이는 '크루엘라'는 지난달 26일 개봉했으나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 '컨저링3:악마가 시켰다' 등 경쟁작을 넘어서지 못하고 2위에 머물러 왔다.

누적 관객은 96만5천여명이다.

전주 1위였던 공포영화 '컨저링3'가 한 계단 내려선 2위다.

15만8천여명(26%)의 관객을 더해 누적 관객 61만4천여명을 기록했다.

지난주 개봉한 가이 리치 감독의 신작 '캐시트럭'이 10만9천여명(17.5%)으로 3위를 차지했다.

4위인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는 8만3천여명(13.5%)의 관객을 더해 지난달 1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218만8천여명을 기록했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첫 3D 애니메이션 '아야와 마녀'는 1만7천여명(2.5%)의 관객으로 5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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