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작 이혼작곡2 문성호(사진= TV CHOSUN )

결혼작 이혼작곡2 문성호(사진= TV CHOSUN )


배우 문성호가 TV CHOSUN ‘결혼작사 이혼작곡2’의 첫 회에서 달라진 모습으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어제(12일) 첫 방송된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2’ (이하 ‘결사곡2’) 1회에서는 지난 시즌의 파격적인 스토리가 이어진 가운데 문성호(서반 역)가 박주미(사피영 역)의 꿈속 은밀한 키스 상대로 등장해 극의 흐름을 완전히 뒤엎었다.

이날 서반(문성호 분)은 동마(부배 분)와 함께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으로 시즌 1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전혀 다른 남성미를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유신(이태곤 분)과 수영을 하러 온 피영(박주미 분)이 우연히 서반을 보게 된 후, 수영장에서 자신에게 키스하려 다가오는 서반의 꿈을 꾸게 된 모습은 상상도 못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혼란스럽게 했다.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 이 장면은 서반에게 관심 있는 그녀의 무의식의 반영이 아닐까 하는 뜨거운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시즌 2 첫 회부터 상상도 못한 모습으로 등장해 활약한 문성호는 시즌 1에서의 미스터리한 캐릭터에 이어 극의 분위기를 반전시킬 이번 시즌의 키플레이어로 급 부상하고 있는 상황. 과연 그는 초강력 빌런이 될 것인지 예측 불허의 전개를 선사할 문성호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결사곡2’ 2회는 오늘(13일) 밤 9시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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