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부동산'(사진=방송 화면 캡처)

'대박부동산'(사진=방송 화면 캡처)


장나라가 달걀귀로 변모된 정용화에 당황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대박부동산’에서는 최비서에게 도학성(안길강 분)에 대해 법정에서 증언을 부탁하는 홍지아(장나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지아는 구속된 최비서를 찾아가 명함을 내밀며 "도학성에 대해 증언을 해달라"고 부탁했고, 마침 그 모습을 본 도학성측 변호사는 도학성에게 그 사실을 알렸다. 변호사는 "최비서가 우리를 배신할까요? 그런 걸 떠나서 너무 많이 알고 있지 않습니까?"라며 최비서를 없애자는 뉘앙스를 풍겼다.

최비서는 경찰서에서 나와 택시에 올라탔고, 거기엔 오인범(정용화 분)이 있었다. 오인범은 도학성의 음성 녹음 파일까지 들려주며 마지막까지 최비서를 설득하는데 힘을 쏟았다.

택시에서 내린 최비서는 집으로 향했고, 그녀의 오피스텔에는 도학성의 부하가 화재장치를 설정했다. 오인범은 도학성의 부하 얼굴을 보고 "어디선가 많이 봤는데"라며 의아하며 최비서의 집으로 향했다. 그 때 최비서의 집에서 굉음과 함께 폭발이 일어났고 스카이빌딩은 화재로 뒤덮였다. 홍지아는 뉴스를 보고 오인범을 걱정하며 그 장소에 달려나갔고 거기에서 달걀귀에 빙의된 오인범을 발견하고 당황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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