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5월의 신부 된다
조용한 결혼식…"혼전 임신 아냐"

홍수현 '경찰수업' 캐스팅, 활동 예고
배우 홍수현/사진=한경DB

배우 홍수현/사진=한경DB

배우 홍수현이 결혼한다.

홍수현은 28일 동갑내기 변호사 출신 의사와 결혼한다.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하게 진행된다.

홍수현은 지난 6일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홍수현의 남편이 훈남 의사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홍수현 측은 "비연예인 남편을 배려해 최대한 조용히 식을 치룬다"며 "혼전 임신은 아니다"고 밝혔다.

결혼 후에도 홍수현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현재 KBS 2TV 새 드라마 '경찰수업' 촬영에 임하는 홍수현은 결혼식 후에도 연기에 집중할 예정이다.

홍수현은 1999년 SBS '고스트'로 데뷔했다. '공주의 남자', '샐러리맨 초한지', '장옥정 사랑에 살다', 영화 '영화는 영화다', '인사동 스캔들' 등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캐릭터를 연기하며 사랑받았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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