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예성 /사진=더스타 제공

그룹 슈퍼주니어 예성 /사진=더스타 제공

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이 17년차 가수로서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예성은 최근 타블로이드 패션 매거진 '더스타' 6월호 단독 커버 및 화보 촬영에 나섰다.

그는 소품과 의상을 활용한 감각적인 포즈부터 소년미 넘치는 화사한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와 함께 공개되는 인터뷰에서는 오랜만에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 소감, 자기 관리 비법, 17년차 현역 아티스트로서 느끼는 감정에 대해 진솔하게 밝혔다.

그중 치열한 자기 관리에 대해 예성은 "나는 지금 내 나이가 한창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만족해야 하는 스타일이고 뒤쳐지고 싶지 않다. 팬들도 내가 프로로서 더 노력하는 모습까지 봐줄 텐데 최선을 다하고 싶고, 노력하는 내 모습을 보는 행복감이 좋다"고 전해 따뜻한 팬 사랑을 실감케 했다.

또한 17년차 현역 아티스트가 생각하는 나이의 의미에 대해서는 "그룹 활동에 나이는 상관없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도 누군가에게는 아이돌일 것"이라며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더 치열하게 살고 싶다. 나는 나이가 들어도 누군가의 아이돌로 남고 싶다"고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

한편 예성은 지난 3일 미니 4집 '뷰티풀 나이트(Beautiful Night)' 발매 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27개 지역 1위를 차지하고, 앨범 판매량 10장을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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