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사진=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사진=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뮤지컬 최강 여신들인 ‘뮤즈6’의 역대급 오프닝에 놀라 전의를 상실하는 모습으로 현장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오늘(20일) 방송될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56회에서는 TOP6가 뮤지컬계를 쥐락펴락하는 최강 여신들 박해미-신영숙-정선아-배다해-손승연-유지와 만나,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빛나는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하는 열두 명의 매력남녀가 선보이는 역대급 대결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내로라하는 뮤지컬 여신들은 오프닝부터 강력한 에너지를 뿜어내며 뮤지컬 넘버 무대를 가동해 TOP6를 주눅 들게 만들었고, TOP6는 입을 다물지 못한 채 “역대급 오프닝이다”, “힘이 빠진다”라는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뮤즈6’는 고막을 뚫을 만큼의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오프닝 등장곡부터 의상이 뜯어지는 화끈한 해프닝까지 벌여 분위기를 후끈 끌어올렸다.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 이찬원이 “바지가 터진 적은 있었지만 이런 적은 처음”이라고 놀란 마음을 드러내면서 ‘화끈 해프닝’의 전말에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초강력 ‘뮤즈6’의 강림에 TOP6 역시 특별 무기를 이용,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 TOP6가 완전히 다른 성대를 갈아 끼운 듯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창법으로 뮤지컬 넘버를 소화한 것. 뮤지컬 배우로 깜짝 변신한 TOP6의 매력에 ‘뮤즈6’ 역시 “TOP6가 뮤지컬계까지 정복하겠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마스터 김준수에게 “뮤지컬로 데려가고 싶다”는 러브콜을 받았던 정동원이 이번에는 뮤지컬 ‘엘리자벳’의 ‘마지막 춤’을 준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노래를 비롯해 연기와 춤까지 곁들인, 제대로 된 뮤지컬 한 편을 보는 듯 완벽한 무대를 선보인 정동원은 전혀 긴장한 기색 없이 ‘뮤즈6’에게 손짓을 보내며 춤을 추는 여유까지 부렸던 터. ‘뮤즈6’는 “너무 대단하다”, “어려운 노랜데 잘한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연이은 TOP6의 뮤지컬 넘버 무대에 대결을 잊은 듯 ‘1열 관람객’ 모드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임영웅은 평소 가장 좋아하던 뮤지컬 배우 신영숙과 역대급 듀엣을 가져 현장에 감동을 안겼다. 트롯계 1인자인 임영웅과 뮤지컬계 톱클래스인 신영숙이 부른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듀엣 무대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뮤지컬 톱배우들과 TOP6의 화려한 역대급 무대들이 이전과는 또 다른 느낌의 대결을 선사했다”며 “속 시원한 사이다 같은 무대들에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목요일 밤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56회는 오늘(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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