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버터' 공개 앞두고 달아오르는 컴백 열기
BTS, 미국 '굿모닝 아메리카 서머콘서트' 출연…올해 첫 주자(종합)

신곡 '버터'(Butter) 발매를 앞둔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ABC 방송 '굿모닝 아메리카'의 여름 콘서트 시리즈에 출연한다.

ABC의 아침 뉴스 프로그램인 '굿모닝 아메리카'는 17일(이하 미국 현지시간) BTS가 28일부터 방송되는 '굿모닝 아메리카 서머 콘서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BTS는 첫날 공연 주자로 나서 시리즈의 문을 열 예정이다.

이후 비비 렉사, 챈스 더 래퍼 등 다양한 스타들의 공연이 8월까지 이어진다.

'굿모닝 아메리카 서머 콘서트'는 '굿모닝 아메리카'가 매년 주최하는 여름 콘서트 시리즈로, BTS가 출연하는 것은 2년 만이다.

이들은 2019년 미국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무대를 펼치고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불타오르네' 두 곡을 라이브로 열창했다.

BTS는 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신곡 '버터'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버터'는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서머송'이자 BTS의 두 번째 영어 싱글로, 글로벌 팝 시장에 어떤 파급력을 미칠지 관심이 고조된다.

BTS는 최근 여유롭고도 성숙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단체 티저 사진과 개인별 사진을 잇달아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18일 KBS 홈페이지에 게재된 가요심의 현황에 따르면 '버터' 작업에는 전작 '다이너마이트'의 보컬 프로듀서였던 제나 앤드류스 등과 더불어 멤버 RM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나 팬들의 기대감을 더한다.

'버터' 무대는 24일 열리는 미국 음악 시상식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에서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