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남자친구 깜짝 공개
10살 연하 배우 출신 일반인
한예슬 "남자친구, 예쁘게 잘 키우겠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이 10살 연하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6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벚꽃을 배경으로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검은 커플 모자를 쓴 두사람의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예슬은 사진 공개와 함께 "저희 사랑을 축하해주시고 축복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린다"며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10살이나 어려서 제가 강아지라고 부른다"고 애칭을 공개했다.

또 남자친구에 대해 "귀엽고, 다정하고, 러블리하고, 무엇보다 함께 있으면 너무 행복하다"며 "제가 예쁘게 잘 키워보겠다"면서 행복한 연인의 모습을 보였다.

한예슬의 남자친구 공개에 가수 헤이즈는 댓글로 "우리 예슬 언니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라고 축하했고, 개그우먼 홍현희도 "언니 너무축하해요. 형부, 예슬언니 잘 부탁드립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게 해주세요"라고 적었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배우 이제훈을 닮은 훈훈한 외모의 남성을 공개했다.

이후 해당 남성이 한예슬보다 10살 어리며 배우 출신으로 현재는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남성이라고 알려지게 됐다.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해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4'에 출연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인형같은 외모에 완벽한 몸매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KBS 2TV '구미호 외전', MBC '환상의 커플'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까지 인정받으며 주연 배우로 인정받았다.

SBS '타짜',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JTBC '마담 앙뜨완', MBC '20세기 소년소녀' 등의 작품에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영화에서는 '용의주도 미쓰신', '티끌모아 로맨스'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최근에는 '언니네 쌀롱'으로 예능에 나서며 MC로도 활약할 뿐 아니라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예슬 소속사 측은 "당사는 6월 30일부로 한예슬 씨와 전속계약이 만료된다"며 "이로 인해 배우의 개인적인 사생활과 관련하여 확인을 드릴 수 없는 상황이며 소속사 공식 입장을 밝히지 못하는 부분 양해 부탁드린다"면서 열애 사실과 남자친구에 대해 함구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