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발매 음반 중 첫 주 최고 판매량
보이그룹 NCT 드림, 정규 1집으로 첫 밀리언셀러

보이그룹 NCT 드림이 첫 정규앨범 '맛'(Hot Sauce)으로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처음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0일 발매된 NCT 드림의 '맛'은 출시 일주일 만에 한터차트 집계 기준 101만766장 판매되며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올해 발매된 앨범 중 첫 주 판매량으로는 최고치다.

NCT 드림이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것은 2016년 데뷔 이후 처음이다.

NCT 체제 보이그룹 가운데서는 NCT 127의 정규 2집 '네오 존', NCT 전 멤버가 참여한 정규 2집 '레조넌스' 이후 세 번째 밀리언셀러다.

이번 앨범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세계 37개 지역에서 1위를 기록하고 중국 QQ뮤직과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일본 라인 뮤직 앨범 톱 100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높은 인기를 누렸다.

NCT 드림은 SM의 초대형 다인원 보이그룹인 NCT의 청소년팀으로 출발했다.

당초 10대들로만 구성돼 만 20세가 된 멤버는 졸업을 하는 체제로 운영됐지만, 전작 '리로드' 이후 졸업 개념을 폐지했다.

이번 앨범은 졸업했던 멤버 마크가 팀에 재합류해 선보인 것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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