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더 블랙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우주소녀 더 블랙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우주소녀(WJSN)의 두 번째 유닛 우주소녀 더 블랙의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우주소녀 더 블랙(설아, 엑시, 보나, 은서)은 지난 12일 데뷔 앨범 'My attitude(마이 애티튜드)'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Easy(이지)'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매와 동시에 오픈된 'Easy' 뮤직비디오가 한 편의 영화 같은 스케일과 파격적인 콘셉트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뮤직비디오 속 우주소녀 더 블랙은 매니시한 슈트를 입고 등장해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끌어올렸다. 또한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시크한 표정 연기는 물론, 섬세한 춤선이 돋보이는 수준급의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층 드라마틱한 변신을 담은 우주소녀 더 블랙의 'Easy' 뮤직비디오를 감상한 팬들은 "노래도 콘셉트도 최고의 뮤비", "각기 다른 4명의 춤선이 매력적이다", "비주얼, 노래, 안무의 완벽한 삼박자", "우주소녀 두 번째 유닛 대박나자"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asy'는 사랑에 빠진 이에게 부드럽고 천천히, 하지만 강렬하고 치명적인 유혹의 손길을 건네는 메시지를 담은 펑키한 드럼이 인상적인 다크 디스코 장르다. 본격적으로 선보일 4인 4색 다채로운 무대 퍼포먼스를 통해 음악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우주소녀 더 블랙은 15일 오후 3시 25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하며, 각종 음악 프로그램 출연과 다양한 콘텐츠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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