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매주 토요일 피카디리점에서 '400년 서양미술사' 강연

▲ 독립영화 지역축제 '커뮤니티 시네마' 5개 도시 개최 = 서울과 부산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독립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영화소식] 독립영화 지역축제 '커뮤니티 시네마' 5개도시 개최

지역 소규모 영화관 협동조합인 '커뮤니티시네마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과 독립·예술영화 유통배급지원센터 '인디그라운드'는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전국 5개 도시(서울·목포·원주·전주·부산) 7개 소규모 상영관에서 독립영화 영화제인 '커뮤니티 시네마 페스티벌 2021'을 개최한다.

영화제는 오는 19일 서울 성수동 '다락스페이스' 행사를 시작으로 목포 '시네마라운지MM', 원주 '원주영상미디어센터', '아카데미극장', '고씨네', 전주 '도킹텍복합문화공간', 부산 'BNK부산은행아트시네마'에서 지역별로 5∼6일간 순차적으로 열린다.

상영작은 '공통섹션'과 '지역섹션'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아카데미 단편영화상 후보에 오른 '두 낫 스플릿' 등 총 65편의 장·단편작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 CGV, 매주 토요일 피카디리점에서 '400년 서양미술사' 강연 = 영화관에서 토요일마다 서양미술사를 탐구하는 강연이 열린다.

[영화소식] 독립영화 지역축제 '커뮤니티 시네마' 5개도시 개최

CGV는 한국자전거나라와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29일부터 매주 토요일 서울 종로구 CGV 피가디리1958점에서 '아트가이드와 함께하는 400년의 서양미술사' 강연을 선보인다.

강연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 파블로 피카소 등 서양미술사 인물들을 중심으로 총 9회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등 다 빈치의 작품에 담겨있는 인문학적 상징과 메시지들을 파헤치고,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 피에타, 다비드 등 그림과 조각을 넘나들며 걸작들을 남긴 미켈란젤로의 인생을 짚어본다.

강연 티켓가는 2만5천원이며, 예매 등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도서 '90일 밤의 미술관', 한국자전거나라 투어 이용권 패키지 등을 증정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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