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행복하게 살고 있다"
박선주/사진=SBS 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박선주/사진=SBS 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가수 박선주가 남편 강레오와의 이혼설 및 별거설을 언급해 이목을 끌고 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강호동의 밥심'(이하 '밥심)에서는 보컬 트레이너 박선주가 출연했다.

MC 남창희는 조세호와 과거 한 집에서 살다가 요즘에는 따로 별거를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전문의 양재웅은 박선주를 향해 "본인이 별거 중 아니냐?"며 "누나 기사를 봤는데 그 내용이 나오더라"며 물었다.

놀란 강호동은 "개인적으로도 두 분이 친한 거죠? 갑자기 별거 토크를 치고 들어온다"고 말했다.

이에 박선주는 떠도는 소문에 대해 "강레오는 꿈이 셰프가 아니라 원래 농부다. 멜론 농사, 옥수수 농사를 하며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강레오는 일주일 내내 전국을 순회하며 농사를 짓는다. 그 생활을 시작한 지 3년 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딸은 이곳저곳에서 공부해 봤는데, 제주도에서 공부하는 것을 좋아했다"며 "강레오는 이미 다 컸고, 아이는 아직 자라는 중이며 보호를 해야 할 의무가 있어 함께 제주도에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선주는 "방송에서 따로 살고 있어서 별거한다고 했다. 그랬더니 조만간 이혼한다, 쇼윈도 부부라는 말이 나왔다"라며 "서로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해명했다.

강호동의 밥심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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