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사진=MBC)

구해줘! 홈즈 (사진=MBC)



'구해줘! 홈즈'는 디자이너 국제 커플의 제주 보금자리 찾기 2탄으로 덕팀의 ‘한옥으로 올레~’가 의뢰인의 선택을 받으며 승리했다.

1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메인 타깃인 2049 시청률 1부 3.0%, 2부 2.8%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은 5.7%, 5.5%를 나타냈으며, 2부 시청률은 역시나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가구 기준 6.8%까지 치솟았다.

지난 주 복팀의 코디로 출격한 방송인 박지윤과 양세형은 ‘애월 창보러 가자’와 ‘풀장에 양뷰하세요’를 소개했다. 덕팀에서는 배우 설인아와 김숙이 출격해 ‘한옥으로 올레~’와 ‘비밀의 욕실 하우스’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날 복팀의 코디들은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에 위치한 ‘쓰리멍 하우스’를 소개했다. 신촌 포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매물로 1층은 소셜 다이닝 공간으로 꾸며 ‘놀멍’이 가능했으며, 넓은 원룸으로 꾸며진 2층에선 ‘뷰멍’이 가능했다. 또, 별채로 마련된 제주 전통 가옥에서는 바다를 바라보며 ‘쉼멍’이 가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덕팀의 제주 마지막 매물은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에 위치한 ‘컬러풀옵션 하우스’였다. 이국적인 외관과 넓은 잔디 마당이 인상적인 단독주택으로 다채로운 색감으로 실내 인테리어가 꾸며졌다. 또, 눈에 보이는 가전제품과 가구들이 모두 기본 옵션으로 주어졌다.

복팀과 덕팀은 지난주 소개한 ‘애월 창보러 가자’와 ‘한옥으로 올레~’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의뢰인 커플은 덕팀의 ‘한옥으로 올레~’를 최종 선택하며 가장 제주다운 감성의 집, 심플한 인테리어 그리고 바다와 근접한 위치가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이어서 6년째 주말 가족으로 지내는 3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의뢰인 부부는 각자 강원도 춘천과 경기도 성남 분당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중간 지점에 집을 구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희망 지역은 춘천과 분당의 중간 지점인 가평과 양평으로 자연친화적이고 마당 있는 주택을 바랐다.

복팀에서는 그룹 하이라이트의 양요섭과 이기광 그리고 장동민이 출격했다. 복팀의 첫 번째 매물은 양평군 강상면 교평리에 위치한 ‘남한강철뷰대 주택’이었다. 남양평 IC에서 자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 매물로 갤러리 감성의 모던한 주택이었다. 잘 관리된 넓은 잔디마당에서는 남한강 뷰가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2층 넓은 베란다에서도 산멍, 물멍, 하늘멍 가능했다.

덕팀에서는 개그맨 이진호와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 그리고 양세찬이 출격했다. 이들이 소개한 매물은 가평군 설악면 사룡리에 위치한 ‘식빵 하우스’였다. 식빵을 닮은 독특한 외관에 1층과 2층 세대 분리가 되는 주택이었다. 먼저, 2층 내부는 우드톤의 감성 인테리어로 꾸며졌으며, 집 안 전체 바닥을 포세린 타일로 통일감을 줬다. 또, 박공 모양의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더했다. 1층 역시 넓은 공간과 주방, 욕실까지 따로 마련돼 다양하게 활용 가능했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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