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들 김종민(사진=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마스터-X’)

선녀들 김종민(사진=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마스터-X’)


‘선을 넘는 녀석들’ 김종민이 김상욱 교수의 가르침을 받고(?) 과학에 눈을 뜬다.

5월 9일(오늘)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연출 한승훈/이하 ‘선녀들’) 3회에서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는 ‘역사 마스터’ 심용환과 ‘과학 마스터’ 김상욱과 함께 ‘역사X과학’ 크로스 여행을 떠난다. 특히 이날 ‘선녀들’은 대한민국에서도 금강산을 볼 수 있는 ‘금강산 뷰 맛집’을 배경으로 배움 여행을 펼쳤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이날 ‘과학 마스터’ 김상욱은 과.알.못(과학을 알지 못하는)도 과학에 푹 빠져들게 하는 특급 설명으로 ‘선녀들’을 매료시켰다고 한다. 특히 김종민은 김상욱의 열혈 제자가 되어 웃음을 안긴다고.

김종민은 “선생님이 내 인생을 바꿔놨다”며 김상욱의 가르침에 깨달음을 얻는가 하면, 과학에 과몰입한 엉뚱한 모습으로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과학의 재미에 눈 뜬 김종민과 역대급 제자를 받아들이게 된 김상욱의 케미는 과연 어땠을지 관심이 더해진다.

그런가 하면, 김종민은 김상욱의 취향을 저격한 설화를 풀어내며 ‘설화 마스터’로도 등극한다. 대한민국 최북단의 선,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를 찾은 ‘선녀들’은 눈 앞에 보이는 금강산의 멋진 뷰와 마주한 채 감탄을 터뜨렸다고. 그곳에서 김종민은 금강산과 관련된 ‘설악산 울산바위’에 얽힌 꿀잼 설화를 들려줬다고 한다. 김종민표 순수+무공해 입담으로 듣는 설화에 김상욱은 정신없이 빠져든 모습을 보였다고 해, 과연 어떤 이야기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 3회에서는 우리가 몰랐던 6.25 전쟁 당시 한반도에 떨어질 뻔한 핵폭탄의 진실을 ‘역사X과학’을 접목시켜 풀어낸다. 5월 9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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