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빈 (사진=아우터코리아)

채원빈 (사진=아우터코리아)



배우 채원빈이 OCN ‘보이스’ 시즌4에 캐스팅됐다.

OCN 오리지널 ‘보이스4’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로, 이번 시즌4는 초청력으로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는 살인마가 등장하면서 자신과 같은 능력을 가진 범죄자로 인해 궁지에 몰린 보이스 프로파일러와 타협을 불허하는 원칙주의 형사의 새로운 골든타임 공조를 박진감 있게 그릴 것으로 전해 그 기대가 뜨겁다.

채원빈은 극중 ‘공수지’ 역을 맡았다. 이에 매회 새롭고도 충격적인 서사를 통해 안방극장에 재미를 선사하는 ‘보이스’에서 채원빈이 어떤 캐릭터로 극에 긴장과 몰입도를 높이며 신스틸러로 활약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웹드라마 ‘트웬티트웬티’에서 시크하지만 속 깊은 마음이 매력적인 ‘백예은’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업계 관계자들에는 물론 시청자들에 단숨에 눈도장을 찍고, 웹드라마 '인어왕자: 더비기닝'에서 주인공 ‘조아라’ 역으로 최우혁(문빈 분)과 간질간질한 설렘 유발 하이틴 로맨스를 펼치며 '트웬티 트웬티'에서와는 전혀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던 채원빈.

또한 SBS ‘날아라 개천용’에서는 친부 폭행치사 사건에 연루된 여중생 ‘정명희’ 역으로 출연해 박태용(권상우 분)을 날 선 눈빛으로 잔뜩 경계하는 모습과 자신을 도우려는 어른들의 진심을 안 후에는 아르바이트하는 편의점의 음식을 슬쩍 챙겨주기도 하는 츤데레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던 바.

이에 신인임에도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맡은 캐릭터에 따라 시크함과 사랑스러움을 오가는 출구 없는 매력으로 웹드라마에 이어 안방극장에서도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채원빈이 앞으로 펼쳐낼 연기 행보와 배우로서의 성장세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보이스4’는 2021년 6월 첫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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