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이달말 정규 2집…엿새 만에 선주문 52만장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이달 말 발표하는 두 번째 정규 앨범이 엿새 만에 선주문량 52만 장을 넘기며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7일 앨범 유통사 YG플러스에 따르면 이들이 오는 31일 발표하는 정규 2집 '혼돈의 장: 프리즈(FREEZE)'는 전날 기준 선주문량 52만 장을 넘겼다.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난달 30일부터 6일간의 국내외 선주문량을 집계한 수치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3집 '미니소드1 : 블루 아워'는 약 2주 만에 선주문량 30만 장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에는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1주일도 안 돼 전작 선주문장을 넘어섰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밝혔다.

'혼돈의 장 : 프리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전개하는 새로운 앨범 시리즈의 서막이다.

이들은 2019년 데뷔 앨범 '꿈의 장: 스타'를 시작으로 '꿈의 장' 3부작을 선보였으며, 새로운 시리즈로 넘어가기 전의 작은 이야기 격인 '미니소드1 : 블루 아워'를 지난해 발매했다.

이들은 '미니소드1 : 블루 아워'를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25위에 올리며 글로벌 팬덤을 과시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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