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일본 3집으로 오리콘 일간 1위…내달 국내 컴백

보이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일본에서 발매한 정규 3집으로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6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몬스타엑스가 전날 발매한 일본 정규 3집 '플레이버스 오브 러브'(Flavors of love)가 현지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플레이버스 오브 러브'에는 '팔로우'와 '판타지아', '러브 킬라'의 일본어 버전과 '다이아몬드 하트', '시크릿', '네오 유니버스' 등 다채로운 11곡이 실렸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3월 발매한 일본 싱글 '원티드'로도 오리콘 차트, 타워레코드 차트에서 최상위권에 오르며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이들은 국내에서도 다음 달 1일 미니 9집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로 컴백한다.

다만 멤버 셔누는 건강 문제로 미니 9집을 비롯한 공식 활동에 참여를 잠시 중단하고 회복에 집중한다고 소속사는 지난 3일 공지했다.

셔누는 지난해 7월 왼쪽 눈에 망막박리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한 뒤 재발방지 관리를 해오고 있다.

최근 촬영 중 조명에 장시간 노출된 뒤 충분한 안정이 필요하다는 전문의 소견을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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