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정진운, 열애 4년 후 결별
각 소속사 결별 인정
"결별 시기와 이유는 밝힐 수 없어"
경리 일상 공개 / 사진 = 경리 SNS

경리 일상 공개 / 사진 = 경리 SNS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정진운과 결별을 인정하고 근황을 전했다.

경리는 5일 자신의 SNS에 반려견 사진을 올리고 "겸디"라고 여유로운 휴일의 일상을 공개했다.

경리는 결별을 인정한 후 SNS 활동을 재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경리의 반려견 시로는 거실에 엎드려 햇살을 맞으며 나른한 표정을 짓고 있다. 경리는 반려견과 여유를 만끽하며 편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연예계 공식 커플로 4년간 사랑을 키워왔던 정진운과 경리는 연애의 종지부를 찍었다. 정진운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경리의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며 "결별 시기, 이유는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다.
경리 정진운 결별 / 사진 = 경리 SNS

경리 정진운 결별 / 사진 = 경리 SNS

한편 2008년 2AM으로 데뷔한 정진운은 배우로도 활동 반경을 넓혀 현재 영화 '오! 마이 고스트' 촬영을 마쳤다. 2012년 나인뮤지스로 데뷔한 경리는 현재 JTBC 드라마 '언더커버'에서 안기부 요원 고윤주(한고은 분)의 과거 역으로 출연 중이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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