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케이션 (사진=카카오M)

스테이케이션 (사진=카카오M)



인기 신인 걸그룹 ‘스테이씨(STAYC)’가 귀염뽀짝 요가 요정으로 변신을 예고해 화제다.

스테이씨가 리얼리티 예능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통해 극과 극 요가 실력을 펼치며 감탄과 웃음샘을 동시에 자극한다. ‘스테이케이션’은 신곡 ‘ASAP’로 9일 만에 MV 조회수 2천만뷰를 돌파한 스테이씨가 농촌에서의 색다른 휴가인 이른바 ‘촌캉스’를 보내며 다채로운 미션 속 좌충우돌 도전을 펼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다. K팝을 중심으로 다양한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며 전세계 약 3000만 구독자들을 사로잡은 1theK가 선보이며, 10분 내외의 콘텐츠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카카오TV를 통해 최초로 공개하고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1theK 유튜브 채널에서도 공개한다.

5일(수) 오후 9시 카카오TV에서 공개되는 ‘스테이케이션’에서는 스테이씨 멤버들이 커플 요가에 도전하는 파란만장 스토리가 펼쳐진다. 아침 식사로 조식 뷔페를 맛보기로 한 멤버들은 제작진에게서 가장 큰 크기의 접시를 얻어내기 위해 커플 요가 대결을 펼친다. 고난도 요가 동작을 완벽하게 수행할수록 큰 접시를 받아 많은 양의 음식을 담아 먹을 수 있는 것. 색색의 트레이닝복으로 깜찍한 운동 복장을 완성한 스테이씨 멤버들은 두 명씩 짝을 이뤄 본격적으로 커플요가 대결에 돌입한다.

특히 스테이씨의 맏언니 라인인 수민과 시은은 힘과 유연성에 합이 척척 맞는 케미까지 겸비한 놀라운 커플 요가 실력으로 연신 감탄을 자아낸다. 바닥에 앉아 양손과 발을 모두 공중에 띄워 맞대야 하는 하체 유연성이 필수적인 동작부터, 한 명이 다른 멤버를 등에 올려야 하는 등 상당한 근력이 요구되는 동작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동작들을 모두 수준급으로 구사해 내는 것. 수민과 시은의 환상의 팀워크에 다른 멤버들도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반면 다른 멤버들은 무대 위 프로페셔널한 모습과는 상반된 어설픈 요가 실력으로 의외의 귀욤미와 함께 폭풍 웃음을 자아낸다. 스테이씨의 동갑내기 막내인 윤과 재이는 비교적 쉬운 요가 동작을 하면서도 금방이라도 균형을 잃을 듯 온몸을 부들부들 떠는 모습으로 폭소를 전한다. 또한 아이사와 세은은 너무나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 돋보이는 수민과 시은의 커플 요가를 보고 승부욕을 불태우지만, 힘을 앞세운 나머지 금새 균형을 잃고 꽈당 하고 넘어지는 등 우당탕탕, 요절복통 요가 실력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수민과 시은이 요가에서 ‘넘사벽’ 존재감을 발휘하는 가운데, 윤과 재이 팀, 아이사와 세은 팀이 2등을 건 경쟁에 돌입해 과연 조식 뷔페에서 가장 작은 접시를 받게 될 꼴찌 팀이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스테이케이션’ 연출을 맡은 1theK 송창근PD는 “누구보다 아침 식사에 진심인 스테이씨 멤버들의 좌충우돌 커플 요가 대결에서 멈출 수 없는 웃음이 터지게 될 것”이라고 말해, 5일(수) 오후 9시 공개될 ‘스테이케이션’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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