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사진=nhemg)

이준영이 5일부터 네번째 작품 전시에 참여하며 활발한 행보를 뽐낸다.

이준영은 5일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그랜드관 개관 개최 기념 초대 기획전 - 스타작가 5인 전'에 그림 전시에 참여하며 이준영은 다재다능함으로 벌써 네 번째 작가로서 전시에 참여한다. 또한, 이준영을 비롯해 배우 김혜진, 음악가 데이드림, 서숙양, 정윤하 등이 함께한다.

또한, 오는 7일 첫 방송 예정인 KBS 드라마 ‘이미테이션’을 통해 본업인 가수로써 완벽 일치한 모습으로 '이미테이션'내 톱 아이돌 그룹 '샥스'의 센터 '권력'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올 예정이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준영은 오는 5월 7일 첫 방송 예정인 KBS ‘이미테이션’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 주연에 캐스팅돼 현재 촬영 중으로 배우 서현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뮤지컬, 영화 등 장르를 넘나들며 주연 배우로 성장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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