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X권유리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정일우X권유리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정일우와 권유리의 요리 한 판 대결이 펼쳐졌다.

정일우는 지난 4월 30일 개인 유튜브 채널 ‘1일 1우’에 권유리와 함께한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권유리의 개인 유튜브 ‘유리한 식탁’과 합방(합동 방송)을 진행한 것이다. 5월 1일(토) 첫 방송을 앞둔 MBN 종편 1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이하 ‘보쌈’)의 두 주인공이 의기투합해 팬들 앞에 모습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 두 사람의 아이디어로 기획된 이번 콘텐츠는 바로 ‘쌈’을 주제로 한 요리 대결이었다. 이에 정일우는 아보카도와 연어, 참치, 스팸 김치 볶음을 활용한 ‘세 가지 김밥쌈’을, 권유리는 치토쌈(치킨 토스트 쌈)을 자신 있게 내놓았다.

이 둘은 요리 시작부터 끝까지 남매 케미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일우는 요리 중 새까맣게 탄 권유리의 식빵을 보고 신나게 놀리는 장난기 가득한 오빠의 모습을 보이면서도, 틈틈이 챙기는 모습을 보이며 자상한 매력을 발산했다. 권유리는 “제 생일에 오빠가 촬영장에서 고기도 구워주고, 차돌 된장찌개를 해줬다”고 밝히며 정일우와의 훈훈한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고.

또한 이날 정일우는 훌륭한 요리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앞서 정일우는 예능, 방송을 통해 자타공인 요리 잘하는 배우 ‘요섹남’ 매력을 입증한 바. 이번에도 역시 화려한 칼질과 뒤집기 스킬을 선보이며 군침을 자극하는 김밥쌈을 완성해냈다.

정일우와 권유리, 두 사람의 한치의 양보도 없는 요리 승부는 특별 심사위원의 판단으로 결정된다고. 바로 ‘보쌈’에 같이 출연 중인 신동미, 이준혁, 아역 고동하가 평가단이 된 것이다. 요리 대결의 승자는 다음 영상을 통해 공개된다. 이와 함께 ‘보쌈’의 비하인드와 깜짝 스포일러까지 담길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정일우는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 주인공 ‘바우’ 역할로 출연한다. 드라마 ‘보쌈’은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면서 시작되는 운명의 소용돌이를 담은 로맨스 퓨전사극으로, 5월 1일 밤 9시 40분부터 매주 토,일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와 함께 정일우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1일 1우’에서 요리, 일상을 비롯한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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