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여자가 제일 좋다"
배우 김승수/사진=KBS 2TV '수미산장'

배우 김승수/사진=KBS 2TV '수미산장'

배우 김승수가 10년간 연애를 못 했다고 발혀 이목을 끌고 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미산장'에서는 23년 절친 사이인 김승수, 박정철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김승수는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라는 물음에 "10년 됐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하니는 "너무 눈이 높으신가 보다"라고 반응했다. 박명수는 "죄송한데 정체성이?"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승수는 "세상에서 여자가 제일 좋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는 "연애 안 한 지 10년이 된 게 일을 쉬지 않고 계속했다. 이 작품 끝나고 난 다음에 생각해 보자 하니까 금방 시간이 지난 거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승수는 "일하면서 연애해본 적이 있긴 하다. 연예인도 있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수미산장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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