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섬니아' 일본어 버전 5월 19일 발매
시티팝 가수 유키카, 다음달 모국 일본에서 정식 데뷔

한국에서 활동 중인 일본 출신 시티팝 가수 유키카(YUKIKA)가 모국에서 정식 데뷔한다.

소속사 우분트엔터테인먼트는 29일 "유키카가 오는 5월 19일 일본 음원 및 음반사이트를 통해 '인섬니아'(Insomnia) 일본어 버전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인섬니아'는 유키카가 최근 발매한 미니 1집 '타임어바웃,'(timeabout,) 타이틀곡으로, 디스코 풍의 시티팝에 은유적인 가사가 어우러진 곡이다.

유키카가 직접 일본어 가사 번안을 맡았다.

이번 곡 이후에는 번안곡이 아니라 국내 앨범과 다른 오리지널 앨범도 일본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유키카는 일본에서 성우, 연기자, 모델 등으로 활약하다가 2017년 한국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국내에 얼굴을 알렸다.

그는 시티팝을 내세운 정규 1집 '서울여자'와 동명 타이틀곡으로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 음반 및 노래 후보에 오르는 등 호평받았고, 이달 7일에는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미니앨범 '타임어바웃,'을 선보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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