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과 이종석 등이 주연하는 도심 테러 액션 영화 '데시벨'(가제)이 최근 촬영을 시작했다고 배급사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이 28일 전했다.

김래원·이종석 주연 도심 테러 액션 '데시벨' 크랭크인

'데시벨'은 소리에 반응하는 특수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테러범과 그의 타깃이 된 해군 부함장 출신의 한 남자가 반나절 동안 벌이는 대치를 담아낸다.

김래원이 도심에 설치된 소리 폭탄 테러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해군 중령 역을, 이종석이 잠수함에서 동고동락한 해군 대위 역을 맡아 함께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간다.

박병은이 군사 안보지원 사령부 부장 역으로, 조달환이 해군 상사 역으로, 이상희가 부함장의 아내이자 폭탄 해체반 상사 역으로, 정상훈이 '밀덕' 열혈 기자 역으로 함께 한다.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여신강림' 등에서 주연을 맡아온 차은우가 젊고 소신 있는 해군 역을 맡아 스크린에 데뷔한다.

'오싹한 연애', '몬스터'의 황인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