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내 몸매, 타고난 거 아니다"
건강미 넘치는 걸크러시 매력
"경도 비만" 고백했지만…완벽한 몸매
소유/사진=노블레스 맨

소유/사진=노블레스 맨

가수 소유가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성 매거진 '노블레스 맨' 5월호는 27일, 소유의 단독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소유는 바이크 팬츠와 하이힐, 파격적인 시스루 상의에 볼드한 주얼리를 믹스 매치한 스타일로 업그레이드된 세련미를 발산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무대 위에서도 남다른 걸크러시 존재감을 뽐내는 소유는 화보에서도 프로페셔널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소유는 "긴장했다"며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고 찍는 화보여서 그런지 보디 프로필 촬영을 하는 느낌이었다"고 후기를 전했다.

이어 "얼굴보다 몸매가 더 신경 쓰였다"며 오랜만에 화보 촬영을 진행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소유는 많은 이들이 '소유의 몸매는 타고난 거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몸매라는 건 타고나는 부분도 있다. 골반이나 엉덩이는 운동한다고 키울 수는 없는 것"이라면서도 "오히려 살이 있는 사람들이 예쁜 엉덩이를 만들기 쉽고, 저는 진짜 노력형"이라고 소개했다.

소유는 "열심히 운동하는 스타일"이라며 몸매 비법을 전했다.

음악 이야기도 이어졌다. 솔로곡 '잘 자요 내 사랑'과 '안녕? 나야!' OST '웃어주지 말아요', 아이즈원·pH-1과 컬래버레이션 한 '제로:애티튜드(ZERO:ATTITUDE)'까지 꾸준히 신곡을 발매하고 있는 소유는 "저는 아직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음원 차트를 본 지 오래됐는데 뭐랄까,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음악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간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음악에 대한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올해 서른을 맞이한 소유는 자신의 20대를 돌아보며 "열심히 일했고 열심히 살았다"며 "오롯이 일만 했다"고 평했다. 그래서 "20대 후반부터 '나를 위한 무언가를 해보자' 다짐했다"며 "홀로 떠나는 첫 해외여행, 서핑, 요가 등을 하면서 스스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며 한결 여유로워진 모습을 보여줬다.

소유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노블레스 맨'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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