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테이션 (사진= KBS)

KBS ‘이미테이션’의 보이그룹 샥스(SHAX)가 신곡 ‘MALO’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5월 7일 첫 방송하는 KBS 새 드라마 ‘이미테이션’은 아이돌 100만 연예고시 시대에 맞춰 진짜를 꿈꾸는 모든 별들을 응원하는 아이돌 헌정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아이돌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세계관이 흥미롭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극중 샥스(SHAX)는 권력(이준영 분), 도진(유리 분), 재우(안정훈 분), 이현(휘영 분), 혁(종호 분), 그리고 은조(강찬희 분)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으로, 치명적인 매력으로 데뷔와 동시에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최정상 타이틀을 거머쥔 완성형 아이돌. 이 가운데 ‘이미테이션’ 측이 26일(월), 샥스의 그룹 티저 영상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영상에는 샥스의 신곡 ‘MALO’ 무대가 담겨 눈길을 끈다. 영상을 뚫고 나올 듯한 강렬한 눈빛으로 걸어 나오는 이준영에 이어,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가득 채우고 있는 멤버들의 면면이 팬심을 달아오르게 한다. 더욱이 샥스에게서 풍겨져 나오는 섹시하고 치명적인 카리스마가 무대 위에서 뜨겁게 타오를 이들의 불맛 매력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특히 ‘됐어 됐어 내가 결정하겠어 MALO MALO 나를 설득하지 마’라는 ‘MALO’의 반항적이고 직설적인 가사와 중독성 있는 비트가 보는 이들의 심장을 더욱 쿵쾅거리게 한다. 이에 단 17초 만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 샥스의 컴백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이와 관련 ‘이미테이션’ 측이 샥스의 공식 SNS를 통해 샥스의 컴백 기념 이벤트를 오픈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해당 게시물을 제시된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6일 공개된 샥스의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라리마, 스파클링, 티파티의 티저 영상 또한 블렌딩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지 원작 웹툰 ‘이미테이션’은 2014년 첫 연재 이후 웹툰 누적 조회수 4.6억뷰 돌파, 카카오페이지 구독자 390만 명 돌파, 카카오페이지 최대 팬덤 IP 누적 댓글 60만개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K-웹툰으로 북미는 물론 일본, 중국, 프랑스,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톱스타’ 라리마, ‘완성형 아이돌’ 샥스, ‘성장형 아이돌’ 티파티, ‘열정형 아이돌’ 스파클링 등 ‘이미테이션’의 새로운 세계관이 예비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또한 이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 제작진으로 ‘신입사관 구해령’, ‘솔로몬의 위증’을 연출한 한현희 감독과 김민정, 최선영 작가의 만남이 이뤄져 기대를 높인다.

KBS 새 드라마 ‘이미테이션’은 오는 5월 7일(금) 밤 11시 2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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