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사진=MBC)

구해줘! 홈즈 (사진=MBC)



배우 송재림과 박나래 그리고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와 붐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선다.

오늘(2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간호사 세 자매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의뢰인들 중 첫째와 둘째는 각각 9년차, 8년차 간호사로 일하고 있으며, 셋째가 올해 간호사 시험에 합격했다고 한다. 목포에서 올라온 이들은 현재 투 룸에서 함께 살고 있으며, 셋째가 합류하게 되면서 이사를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 희망 지역은 첫째와 둘째의 병원이 있는 동대문구와 셋째의 병원이 있는 중랑구에서 대중교통으로 3,40분 이내의 지역을 바랐다. 또,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길 바랐으며, 직업의 특성상 1인 1방을 원했다. 마지막으로 매물 인근에 다양한 편의시설이나 도심 속 힐링 공간을 바랐다. 예산은 매매가 최대 7억 5천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먼저, 복팀에서는 배우 송재림과 박나래가 동대문구로 향한다. 중랑천 벚꽃 길과 배봉산 둘레길이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매물이다. 송재림은 거실의 통창으로 보이는 시티뷰에 감탄하며, 저 멀리 ‘L타워’가 보인다고 소개한다. 그는 ‘L타워’가 시야에 보이느냐에 따라 오늘의 미세먼지 측정이 가능하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두 사람은 노원구 중계동으로 향한다. 아파트 매물로 1998년 준공됐지만, 최근 올 리모델링을 마쳤다고 소개한다. 거실로 들어선 박나래는 압도적인 불암산 뷰와 새하얀 배꽃으로 뒤덮은 과수원 뷰에 말을 잇지 못한다. 장동민은 “예전부터 중계동은 배 과수원이 엄청 많아요.”라고 소개한다. 박나래는 “내가 본 서울의 뷰 중 최고다!”라고 감탄했다고 전해져 매물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어 소개된 신축 연립주택의 탑층 매물에서는 아차산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송재림과 박나래 두 사람은 아차산 뷰를 볼 때마다 ‘아(차산)뷰’라고 크게 외쳤다고 한다. 송재림은 ‘아뷰’를 쉴 새 없이 외친 탓에 녹화 후 목이 쉬었다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덕팀에서는 가수 아유미와 붐이 중랑구 면목동 아파트 매물을 소개한다. 1층 매물이지만, 방범 안전창과 강력 방충망 그리고 블라인드 등 3중 사생활 보호 기능을 갖추고 있었다. 이에 김숙은 “제가 1층에서 10년 동안 살았다. 단점보다 편리한 점이 훨씬 많다.”며 다양한 장점들을 소개한다.

이번 매물은 세 자매를 위한 맞춤형 매물로, 집 안에 있는 모든 물건들이 3으로 맞아 떨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과연, 어떤 놀라움이 숨어있는지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간호사 세 자매를 위한 서울 매물 찾기는 오늘(25일) 오후 10시 45분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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