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사진=WM엔터테인먼트)

오마이걸 (사진=WM엔터테인먼트)



‘콘셉트 요정’ 오마이걸이 새 앨범의 본격적인 컴백 시그널을 보냈다.

22일 오마이걸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여덟 번째 미니앨범 ‘Dear OHMYGIRL’의 스케줄러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우주를 향해 무언가 신호를 보내는 듯 하늘로 뻗은 안테나와 안테나에서 내보낸 전파들 속에 컴백 스케줄러가 삽입되어 있다. 외계 통신을 연상케 하는 독특하면서도 통통 튀는 분위기와 이미지에 전체적으로 감도는 보랏빛 색감이 신비로운 아우라를 풍긴다.

특히 이미지의 중앙 상단에는 'DUN DUN SIGNAL'이라는 문구가 적혀있고, 스케줄에도 'Dun Dun OMG Photo', 'Dun Dun MIMI Day', 'Dun Dun E.T Photo' 등 앞서 공개된 타이틀곡 'DUN DUN DANCE'를 떠올리게 하는 문구들이 기재되어 이번 신보의 콘셉트와 티저 콘텐츠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오마이걸은 지난해 ‘살짝 설ŽNonstop)'와 ‘Dolphin(돌핀)’으로 2연타 히트에 성공하며 음원 차트 올킬은 물론 음악방송 8관왕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두 곡 모두 누적 음원 스트리밍 1억을 돌파해 가온차트 플래티넘 인증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또한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여자아이돌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는 것은 물론, '2020 멜론뮤직어워드(MMA 2020)' top10상, '2020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20 SORIBADA BEST K-MUSIC AWARDS) 본상,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제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본상을 수상하며 최정상급 걸그룹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오마이걸은 오는 5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덟 번째 미니 앨범 ‘Dear OHMYGIRL’을 발매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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