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앨범 'Redd', 나라는 사람을 의인화시킨 앨범" [화보]


마마무 휘인 "앨범 'Redd', 나라는 사람을 의인화시킨 앨범" [화보]


마마무 휘인 (사진=싱글즈)

마마무 휘인 (사진=싱글즈)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지난 13일 데뷔 이후 첫 솔로 앨범인 ‘Redd’를 발매, 리드미컬한 음색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water cloor’를 선보이며 벅스, 멜론 등 각종 음원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린 마마무 휘인의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스튜디오에 들어설 때부터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은 휘인은 촬영 시작과 동시에 강렬하면서도 신비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묘한 매력을 뽐냈다. 평소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에너제틱하고 활발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 어떤 콘셉트도 어색함 없이 소화하는 화보 장인 대열에 합류했다. 특히,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휘인은 과감한 상의 탈의에 도전하며 완벽한 보디라인을 과시, 촬영 내내 ‘도대체 비결이 뭐냐’는 질문이 쇄도했다는 후문.

휘인만의 색을 담은 앨범, ‘Redd’

가식적인 모습은 지워버리고 솔직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싶어 앨범 명을 ‘Redd’로 정했다는 휘인은 인터뷰 내내 첫 솔로 앨범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못했다. 마냥 설레고 좋다며 눈을 반짝이던 그는 “앨범 ‘Redd’는 나라는 사람을 의인화시킨 앨범이다. 스스로를 녹여내는 데에 집중했다. 나의 색깔을 꾹꾹 눌러 담았다”라며 휘인만의 색이 담긴 음악을 예고했다. 특히, “대중에게 솔직한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자는 의미로 ‘Redd’를 앨범명으로 정했다. 차별성을 주는 동시에 거북함이 없는 진솔한 모습을 담아내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지금까지 발라드 음원이 반응이 좋았기 때문에 이미지 변신은 하되 기대감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는 그녀의 말에서 언제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아티스트로서의 열정이 전해졌다.

당신의 일상에 스며든 가수

초등학교 시절부터 춤추고 노래하는 것을 좋아했다는 휘인은 마마무 멤버 중 가장 마지막으로 홀로서기에 나섰다. 조바심이 전혀 없었다면 거짓말이라며 고개를 저은 그녀는 “조금 늦어지긴 했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내가 보여주고 싶은 것을 더 차근히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앞으로도 보다 넓은 스펙트럼을 소화할 수 있는 아티스트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진심을 드러냈다. 또한 “막연하게 가수가 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오래 보고 싶고 듣고 싶은 노래를 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 은은하고 차분하지만 강한, 그런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한편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콘셉트로 티저가 공개될 때부터 화제를 모았던 마마무 휘인의 첫 솔로 앨범 ‘Redd’는 발매와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차트와 전 세계 아이튠즈 차트 1위를 석권, 믿고 듣는 가수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다. 휘인 특유의 매력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water color’를 통해 혼자서도 꽉 찬 무대를 선사한 그녀는 앞으로도 다재다능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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