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연애보다 결혼 해야겠다는 생각 들어"
서효림/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효림/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배우 서효림과 남편 정명호 부부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서효림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새로운 스페셜 가족으로 배우 서효림·정명호 부부가 합류했다. 서효림은 잠에서 일어나 아이를 위한 분유를 준비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 부부는 지난 2019년 결혼해 지난해 6월 첫딸 조이를 품었다. 정명호는 서효림의 남편이자,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다. 현재 식품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정명호는 아내와 첫만남을 회상하면서 "우연히 회식자리에서 (서효림을) 만났다. 원래 결혼 생각이 없었는데 효림이를 딱 보는데 연애보다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서효림도 "남편이 첫만남부터 결혼하자고 했다. 결혼 이야기를 하던 와중에 조이가 찾아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