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사진=방송 화면 캡처)

'미운 우리 새끼'(사진=방송 화면 캡처)


'미우새' 새혼 적격자로 임원희가 꼽혔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가 재혼을 꿈꾸며 결혼 중개 업체로 향했다. 중개사는 "요즘은 재혼을 '새혼'으로 표현하기도 한다"라고 말했고 이에 김준호는 "처음 듣는다"라며 놀라워했다.

이날 첫번째 상담자로 나선 이상민은 생년월일부터 종교, 연봉을 밝혔다. 상담사가 연봉을 묻자, 이상민은 "연봉으로 말하긴 애매하고 지금 프로그램을 5개 하고 있다"고 어필했다. 이어, 임원희와 김준호와는 다른 경쟁력을 내세우며 '음악 저작권'이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김준호는 "정자도 맡겼다"라고 깨알 어필을 했다. 이를 잘 못 알아든 상담사는 "정자도 막혔다고? 그거 요즘 세상에 문제 없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일관 장난스러운 태도로 임한 김준호에게는 중개인은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게 게임하는 사람이랑 낚시 하는 사람이다"라고 짚었고 이에 김준호는 뜨금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임원희는 25평 아파트가 자가인 점과 현재 드라마 등 작품을 꾸준히 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고, 중개인은 흡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중개인은 임원희가 가장 먼저 재혼에 성공할 것 같다고 말해 김준호와 이상민은 실망한 모습을 보였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