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이후 32주 연속 빌보드 차트 지켜
 방탄소년단(BTS)의 히트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강남스타일'의 한국 최장기 차트 진입 기록을 깼다. /사진=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의 히트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강남스타일'의 한국 최장기 차트 진입 기록을 깼다. /사진=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의 히트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싸이의 '강남스타일' 최장기 차트 진입 기록을 경신했다.

6일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핫 100 차트에 따르면 '다이너마이트'는 30위를 기록하며 32주 연속 차트를 지켰다. 앞서 싸이의 히트곡 '강남스타일'은 31주 연속 차트를 지키며 한국 가수 핫 100 최장기 기록을 보유했었다.

빌보드는 최신 히트곡 흐름을 반영하기 위해 20주 넘게 차트에 오른 곡이 50위 밖으로 하락하면 핫 100 차트에서 제외하고 있다.

지난해 8월21일 발매된 '다이너마이트'는 한국 가수 최초로 한 100 정상에 오른 이후 50위권 밖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 지난달 14일 '그래미 어워즈'에서 무대를 선보인 이후에는 2주 연속 순위가 오르며 역주행하기도 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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