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미니앨범 '잇츠 낫 유어 폴트'로 컴백
2년 5개월 만 미니앨범…음악적 진화 예고
다운 /사진=KOZ엔터테인먼트 제공

다운 /사진=KOZ엔터테인먼트 제공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다운(Dvwn)이 오는 14일 컴백한다.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다운의 두 번째 미니앨범 '이츠 낫 유어 폴트(it’s not your fault)'의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로써 다운은 지난 2018년 11월 첫 번째 미니앨범 '파노라마(panorama)'를 발표한 이후 2년 5개월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게 됐다. 새 앨범은 다운이 2019년 KOZ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뒤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니앨범으로, 한층 진화한 그의 음악적 역량을 담아냈다.

새 미니앨범명은 영화 '굿 윌 헌팅'의 명대사에서 따온 것으로, 다운은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는 등 잘못과 실수 속에서 성장하는 화자의 모습을 통해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가 발굴한 다운은 '새벽 제세동' 시리즈를 포함해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다운은 또한 지코의 첫 정규앨범 '띵킹 파트.2(THINKING Part.2)'의 타이틀곡 '남겨짐에 대해' 피처링으로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에릭남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엑소 찬열 '봄 여름 가을 겨울(SSFW)', 강다니엘 '어덜트후드(Adulthood)', 여자친구 '드림캐처(Dreamcatcher)' 등 다수의 곡 작업에 참여해 장래가 더욱 기대되는 싱어송라이터로 주목받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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