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사진=방송캡처)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사진=방송캡처)



김세정이 컴백 첫 주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두 번째 미니 앨범 ‘I'm’으로 돌아온 김세정은 지난 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일 KBS2 ‘뮤직뱅크’, ‘유희열의 스케치북’, 4일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해 화려한 컴백 신고식을 치렀다.

김세정은 밝고 청량한 멜로디와 듣는 이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전하는 가사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Warning’으로 이전과는 180도 달라진 무대를 선보였다. 김세정만의 밝고 화사한 미소와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타이틀곡 ‘Warning’ 무대에는 피처링에 참여한 랩퍼 릴보이는 물론 베리베리(VERIVERY) 호영이 함께 무대에 올라 완성도를 높였다.

따뜻한 감성과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김세정은 “자작곡으로 전곡을 채운 만큼, 듣는 분들의 작은 반응 하나하나까지 마음에 와 닿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그만큼 하나하나 힘이 됩니다”라며 “모두에게 공감과 위로, 그리고 응원이 되는 곡이 되었으면 좋겠고, 다음이 기대될 수 있는 앨범으로 다가가면 좋겠습니다”라며 컴백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김세정의 두 번째 미니 앨범 ‘I'm’은 데뷔 이후 쉴 틈 없이 달려온 자신을 돌아보았을 때 느낀 감정들과 생각들에 대해 솔직하게 담아냈으며, 타이틀곡 ‘Warning (Feat. lIlBOI)’은 ‘쉬어야 할 땐 쉬어 가자’라는 김세정만의 특별한 응원과 위로를 담고 있다. 

한편 컴백 첫 주 활동을 성료한 김세정은 각종 음악방송 및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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