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떡해' (사진=MBN)

'나 어떡해' (사진=MBN)


홍현희가 부모님의 심한 반대에 힘들었던 순간을 털어놓는다.

5일 방송되는 MBN ‘극한 고민 상담소-나 어떡해’(이하 ‘나 어떡해’) 8회에서 김성주, 이유리, 홍현희, 정성호가 엄한 부모님의 통제로 서러웠던 에피소드를 밝히며 의뢰인의 처지에 깊이 공감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버지 때문에 사람도 마음대로 만나지 못하는 여성의 사연이 소개된다.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로부터 과한 통제를 받는 그녀의 모습은 카운슬러들의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킨다.

급기야 위치 추적 앱까지 사용해 사사건건 의뢰인을 간섭하는 아버지의 행동에 스튜디오는 경악에 빠진다. 심각한 표정의 김성주는 “이해가 안 되는 데가 몇 군데 있어요”라며 상상을 초월하는 그의 행동을 하나하나 곱씹기 시작, 비슷한 처지에 놓였던 과거를 떠올린다고.

이어 김성주가 “예전에 아버지들이 다 엄했기 때문에 경험들이 있을 것 같다”라고 질문을 던지자, 홍현희는 “코미디언 합격 후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다”라며 자신의 후일담을 공개한다. 또한 이유리는 “초등학생도 아니고!”라며 분노를 드러낸다고 해 이들의 공감과 격분을 폭발시킨 사연이 무엇일지 본 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아빠의 숨 막히는 참견의 이유가 밝혀지자 스튜디오는 적막함과 안쓰러움으로 가득 찼다는 후문. 어느 한쪽 편만 들 수 없는 딱한 사정에 홍현희는 “답답한 적은 처음”이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고 해 반전 가득한 고민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부모님의 통제에 서러웠던 홍현희의 과거와 의뢰인의 안타까운 사연은 5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MBN ‘극한 고민 상담소-나 어떡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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