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사진=방송 화면 캡처)

'1박2일'(사진=방송 화면 캡처)


1박2일 멤버들이 낙화놀이 진풍경에 감탄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1박2일’에서는 멤버들이 함안의 전통 불놀이 '낙화놀이'를 즐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 만든 낙화봉에 소원을 적었다. 낙화놀이 이수자들은 뗏목을 타고 전승된 모습 그대로 낙화봉 하나하나에 불을 붙였다. 불이 붙은 낙화봉에서는 곧 작은 불씨들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불꽃은 꽃처럼 연못으로 떨어져 내렸고 진풍경이 연출됐다.

멤버들은 지금까지 보지 못한 우리나라 전통의 불꽃놀이에 연신 감탄을 하면서 봤다. 멤버들은 숯가루가 꽃가루처럼 연못 위를 물들이는 환상적인 광경에 "불의 요정들 같다", "오로라 같다"고 입을 모았다. 멤버들은 불꽃이 점점 장관을 이루자 다들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라비는 "눈물날 뻔 했다"고 말했다. 특히 연정훈은 "가기 아깝다. 이걸 두고 가야 한다고?"라며 멤버들 중 가장 마지막에 자리를 떴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국민 예능’이란 수식어를 입증할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다. 첫 여성 메인연출인 방글이 PD와 연정훈-김종민-문세윤-김선호-딘딘-라비가 호흡을 맞춘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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