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베토벤' 봉수 감독, 2021 '재능나눔 공헌대상&창조혁신경영대상' 수상

[연예팀] ‘구라베토벤’ 봉수 감독이 '2021년 상반기 재능나눔 공헌대상 & 창조혁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재능문화예술대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한국재능기부협회(이사장 최세규)와 한국창조경영인협회 공동주최, 미래지식경영원 주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경제신문사 후원으로 진행된 '2021년 재능나눔공헌대상&창조혁신경영대상 시상식'은 재능기부를 실천하며, 사회발전에 공헌한 인물을 선정해 대상을 수여하고 그 공로를 치하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재능기부협회 정운찬 명예 이사장(전 국무총리),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과 중소기업인 및 재능나눔인들이 참석했다. 협회 홍보대사인 미스트롯2 김다현 양과 양슬기 국악인도 재능기부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대한민국 재능문화예술대상을 수상한 '구라베토벤' 봉수 감독은 코로나19로 인해 전반적인 영화산업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적은 예산으로 완성도 높은 영화 제작에 힘써온 노고를 인정받았으며, 독립영화 저변 확대에 힘써오는 점을 높게 사 재능문화예술대상을 수여한 것으로 전했다.

앞서 '구라베토벤'은 지난해 열린 제25회 춘사영화상에서 독립영화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봉수 감독은 영화 '마음이' '하늘과 바다' 등을 연출했다.(사진제공: 목영엘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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