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영화사 찬란, 슈아픽처스와 함께 '설레는 극장전'을 개최한다.

[영화소식] 설레는 극장전·시 : 럽(詩 : Love) 콘서트

7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레는 극장전'에서는 개봉 예정작을 포함해 11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엠마누엘 무레 감독의 '러브 어페어:우리가 말하는 것, 우리가 하는 것', 인도 영화 '잘리 카투', 지난해 베네치아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인 멕시코 미셸 프랑코 감독의 '뉴 오더', 스웨덴 영화 '끝없음에 관하여', 콜린 퍼스와 스탠리 투치가 연인으로 분한 '슈퍼노바' 등 5편의 미개봉 신작을 미리 만날 수 있다.

두 영화 수입사가 기존에 선보인 이탈리아 영화 '행복한 라짜로',탕웨이 주연의 '지구 최후의 밤', 태국 영화 '썩시드', 부탄 영화 '교실 안의 야크', 필립 가렐 감독의 '질투', 다프트 펑크의 음악과 함께 하는 '에덴:로스트 인 뮤직' 등도 상영한다.

▲ CGV는 영화 관람과 시 노래 공연, 시 낭송과 강연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시 : 럽(詩 : Love) 콘서트'를 진행한다.

[영화소식] 설레는 극장전·시 : 럽(詩 : Love) 콘서트

오는 10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윤동주 시인과 그의 사촌 송몽규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동주' 상영 이후 싱어송라이터 신재창의 시 노래 공연이 이어진다.

윤동주 시인의 '새로운 길'과 나태주 시인의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를 노래로 만날 수 있다.

또 '풀꽃'으로 잘 알려진 나태주 시인이 시 낭독과 함께 '시가 사람을 살린다'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2만원. 자세한 내용 확인과 예매는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하면 된다.

'시 : 럽 콘서트'는 이날 공연을 시작으로 매달 한 번씩 총 6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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