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엘런쇼' 뜬 세븐틴, 야외경기장서 '히트' 퍼포먼스

최근 잇달아 미국 인기 방송에 출연하고 있는 세븐틴이 이번에는 '엘런 디제너러스 쇼'(이하 엘런쇼)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1일(현지시간) 미국 NBC에서 방송된 '엘런쇼'에서 EDM(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장르의 곡 '히트'(HIT) 무대를 펼쳤다.

영상은 사전에 한국에서 촬영됐다.

검은 가죽 의상을 입고 등장한 세븐틴은 야외경기장에 마련된 세트에서 힘 넘치는 안무와 함께 이 노래를 라이브로 소화했다.

앞서 '제임스 코든 쇼'와 '켈리 클라크슨 쇼'에서 뮤지컬 같은 무대를 연출한 것과 달리, 곡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칼군무'에 집중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진행자인 엘런 디제너러스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세븐틴이 무대 후에 한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리더 에스쿱스는 "굉장한 쇼에서 우리 무대를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

직접 만나지 못하는 캐럿(팬덤 명)이 이걸 보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디에잇은 "이번 무대를 통해서 세븐틴의 에너지가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되길 바란다.

다 같이 힘내서 더 좋은 내일을 보내자"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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