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지혜, '걸크러쉬 슈트 핏'](https://img.hankyung.com/photo/202104/03.25916413.1.jpg)
안지혜, ‘이민지, 박태산, 조선기, 이세호 등이 출연하는 불어라 검풍아'는 액션 스타 지망생 ‘연희’가 우연히 칼이 지배하는 평행세계에 들어가 새로운 수호자가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액션 영화로 오는 8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화려하게 데뷔한 전자상거래(e커머스) 기업 쿠팡이 한국 유통업계의 독과점 기업이 될 수 있을까요. 쿠팡의 상장 첫 날 시가총액은 886억5000만달러(약 100조원)에 달했습니다. 쿠팡이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으로 ‘제2의 아마존'으로 거듭날 것이란 전망에 국내 1위 대형마트 이마트(시총 약 5조원)의 스무배 수준으로 몸값이 책정된 결과입니다. 국내 유통업계에서 쿠팡이 절대적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