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과 유키카의 공직 체험…MBC 웹예능 '나랏녹'
MBC 디지털 제작 스튜디오 M드로메다가 선보이는 스타들의 공직 체험 웹예능 '나랏녹'이 31일 오후 7시 공개된다.

그룹 노을의 멤버 강균성과 일본 출신 솔로 가수 유키카가 첫 번째 근무지로 선택한 곳은 서민금융진흥원이다.

첫 직장생활에 어리숙한 모습을 보이던 두 사람은 불법사금융, 사칭피해 예방을 위한 1397 서민금융콜센터 로고송을 만드는 등 다양한 업무를 직접 수행했다.

두 사람은 앞으로 기상청, 세종수목원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인턴으로 일할 예정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MBC 공식 유튜브 '엠뚜루마뚜루'서 공개.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