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야!'(사진=방송 화면 캡처)

'안녕? 나야!'(사진=방송 화면 캡처)

'안녕? 나야!'(사진=방송 화면 캡처)

'안녕? 나야!'(사진=방송 화면 캡처)

'안녕? 나야!'(사진=방송 화면 캡처)

'안녕? 나야!'(사진=방송 화면 캡처)

'안녕? 나야!'(사진=방송 화면 캡처)

'안녕? 나야!'(사진=방송 화면 캡처)


'안녕? 나야!' 최강희와 김영광이 표절시비로 위기에 봉착했다.

25일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12회에서는 37살 하니(최강희 분)가 유현(김영광 분)이 사내 공모전 표절 시비로 힘들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37살 하니와 유현은 지숙(백현주 분)의 계략에 빠졌다. 이를 눈치챈 도윤(지승현 분)은 "어머니 어디까지 욕심 부리실 생각이세요?"라며 캐물었지만, 지숙은 눈 하나 꿈쩍하지 않았다.

37살 하니가 회사까지 나오지 않자 지은(김유미 분)은 17살 하니(이레 분)와 37살 하니가 사는 옥탑방을 찾았다. 두 사람은 순대와 떡볶이를 지은에게 대접했고, 17살 하니는 "떡볶이 국물에 순대 찍어 먹는 거 캡짱 좋아했잖아요"라며 눈치없이 고교시절을 언급했다.

이에 지은은 의아한 표정을 짓다가 이내 입덧을 해 2세를 가졌음을 암시했다. 한편, 유현은 도윤에게 술 한잔 하자고 권했다. 심각한 표정으로 유현은 "이번 표절 사건 고모가 관련 되어 있는 것 같아. 그것 밖엔 설명이 안 돼"라며 은근히 도윤을 떠봤고, 이에 도윤은 "니가 의심하는 사람 내 어머니야. 만약에 사실이라면 나도 가만히 있지 않을 거야. 증거 가지고 와"라며 자리를 떴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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